안드로월드


삼성이 드디어 자사가 개발중인 폴더블폰의 실체를 보여주려 합니다.


삼성전자는 7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에서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을 공개할 전망입니다.


 현재 인터넷상으로 수집되는 정보들을 분석해보면 갤럭시F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으로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갤럭시 F의 디스플레이가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에 의해 보호되지 않을 것이라는 최신 소문도 있습니다. 삼성은 Gorilla Glass 대신 투명 폴리이 미드(polyimide)를 사용했으며, 이 소재는 스미토모 화학 (Sumitomo Chemical)이 생산하며 고릴라 글래스보다 유연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개는 완성형이 아닌 미완성형 이미지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정도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출처
www.phoneworld.com
www.gsmarena.com
www.t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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