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월드

 2019년 1월 예상했던 갤럭시 S9 시리즈의 OS 업데이트가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전격 실시되었습니다. 


삼성은 독일 및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에서 PIE 로의 OS 업데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Google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S9의 Android Pie는 Samsung의 One UI 를 제공합니다.이 UI 는 새로운 기능과 함께 더 큰 휴대 전화에서 앱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새로운 사용자 환경입니다.


이 최신 업데이트가 이전 버전의 Android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삼성 기기에 출시되었지만, Nokia, OnePlus 및 HTC 와 같은 업데이트 일정에 보다는 조금 늦게 진행되었습니다.


 구글은 이전에 Project Treble을 통해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의 채택을 가속화하려고 시도했지만 , 2017 년 초의 프로그램 도입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드로이드 오레오를 실행한 안드로이드 장치 는 21.5 %에 불과 했습니다.



한편 갤럭시S9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9.0 파이(Pie) 베타 프로그램을 5차에 걸쳐 진행하였고 5차 베타 업데이트를 통해  ▲T 전화에서 자동 녹음 실패하는 현상 ▲특정 상태의 단말에서 알람 스크롤이 끝까지 내려가지 않는 현상 ▲최근 앱보기 화면 모두닫기 버튼이 안보이는 현상 ▲제스처가 되지 않으면서 sluggish 발생하는 현상 ▲삼성페이 업데이트 후 지문, 홍채인식 모두 안되는 현상 ▲클래시 로얄 게임 후 내비게이션 제스쳐 동작이 안되는 현상 ▲배터리 관리모드가 안꺼지는 현상 등이 수정됐었습니다.


베타 테스터라면 158 메가 바이트의 작은 업데이트 만 다운로드하면됩니다. 현재 독일의 Samsung Galaxy S9 및 S9 + 사용자 만 Android Pie의 안정 버전에 액세스 할 수 있지만 전 세계의 베타 테스터 는 연말까지 Android Pie 의 안정 버전을 곧 선보일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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