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월드

 

대형 화면 스마트 폰 출시 경쟁에서 삼성은 내년에 출시 될 

삼성 갤럭시 노트 10 에 6.75 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는 삼성전자 소식에 정통한 IT분야 트위터 @UniverseIce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 되었는데요. 여기에는 갤럭시 노트 10을 포함한 삼성전자의 2019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크기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정보가 맞다면 삼성 스마트 폰 구매자는 디스플레이 크기면에서 다양한 스마트 폰을 보유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이 크기는 전화기보다는 태블릿에 가까운데요.  


 기존에 알려진 6.6 인치보다 커진 디스플레이는 한국 회사가 발표 한 스마트 폰 중 최고 수준임에는 확실합니다. 


 2018 년 6.4 인치 삼성 노트 9에 애플이 아이폰 XS 맥스 6.5인치로 대응했다면 내년에 6.75 인치 삼성 갤럭시 노트 10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이 됩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크기 경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접이식 7.3 인치 스마트 폰도 삼성이 먼저 2019 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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