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월드


이달 초 Google 은 Google 포토에 라이브 앨범이라는 멋진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라이브 앨범을 사용하면 소중한 사람들과 사진을 더 간편하게 공유할수 있습니다.  보고 싶은 인물이나 반려동물을 선택해 두면 해당 인물 및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었을 때 Google 포토에서 자동으로 라이브 앨범에 추가해 줍니다. 수동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가족과 친구들이 항상 최신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라이브 앨범은 Google 포토에서 새앨범을 생성을 선택하면 그림과 같이 '인물과 반려동물 사진 자동 추가'형태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Google 포토 라이브 앨범의 한도 는 10,000 장이며 한도에 도달 한 후에는 새로운 사진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10,000 개의 제한을 초과하면 '모든 사진'폴더에서만 모든 사진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10,000 장의 사진 한도에 도달하면 "라이브 앨범 일시 중지됨"경고가 표시됩니다. 따라서 새 사진을 추가하려면 라이브러리에서 오래된 사진 중 일부를 제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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